네버풀을 한 번 들어본 분이라면, 왜 명품 입문부터 오랜 마니아들까지 이 가방에 푹 빠지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루이비통 네버풀 백은 넓은 수납력과 실용적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모두 잡았습니다. 특히 연말 파티 시즌, 화려한 미니 드레스에 부담 없이 어울리면서도 여유롭게 소지품을 넣고 다닐 수 있죠. 네버풀은 MM, GM 등 다양한 사이즈로 나오는데, 키 160cm 내외라면 MM 사이즈가 가장 적당해요. 가격은 국내 백화점 기준 230만 원대부터 시작해 입문치고는 쉽지 않은 금액이지만, 단단한 캔버스 소재 덕에 잦은 사용에도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레이, 모노그램 등 컬러나 패턴을 선택하면 데일리와 파티룩 모두에 잘 어울려 스타일링의 폭이 넓죠. 만약 세련된 파티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플랫한 클러치 대신 네버풀로 정돈된 실루엣을 완성해보세요. 한국처럼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도 네버풀은 가볍고 어깨에 메기도 좋아, 연말 모임에 폼나게 들고 다니기에 딱 좋은 명품백입니다.
Written by 김소희 |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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