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처럼 빛나는 겨울! 올 시즌 ‘공항패션’에서 주목할 명품 아이템 5

안녕하세요, 패션을 사랑하는 여러분! 요즘 인스타그램이나 포털 사이트에 뜨는 셀럽들의 공항패션, 한 번쯤 눈여겨보신 적 있으시죠?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아도 흐트러짐 없는 그들의 스타일엔 항상 살짝의 ‘명품’ 터치가 숨어 있습니다. 다가오는 연말연시, 셀럽들이 뽑아들 법한 2024년 최신 럭셔리 아이템을 똑 부러지게 분석해볼까요? 이 글에서는 실제 한국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스타일링 팁까지 모두 챙겨드릴게요.

1. 브랜드 아우터: 꾸안꾸 최강 ‘패딩 & 코트’

겨울 공항패션의 진가를 보여주는 건 바로 아우터입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셀럽뿐 아니라 국내 스타들도 고급 패딩과 롱코트로 도회적이면서도 따뜻한 무드의 룩을 완성하고 있죠.

예컨대, 몽클레르의 다운 패딩(200만원대~), 막스마라의 캐시미어 롱코트(300만원대), 루이비통 케이프 트렌치(400만원대 내외) 등은 세련된 실루엣과 함께 보온성을 챙길 수 있어 한국 겨울 날씨에 딱 맞는 선택이에요. 특히 허리선이 드러나는 세미 오버핏은 덩치가 커 보이지 않고 다양한 체형에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구매 TIP!

– 오프라인 매장과 백화점은 물론, 브랜드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시즌 오프 할인 시기에 노리면 20~30%까지 절약 가능

– 캐시미어나 구스다운 제품은 세탁 전문점 이용 추천. 기본적인 먼지는 부드러운 솔로 살살 털어주기

– 니트 머플러 등 가벼운 액세서리와의 레이어드로 컬러 포인트 주면 무난한 코트도 훨씬 트렌디해 보여요

2. 스테이트먼트 백: 작아도 확실한 임팩트

공항패션의 절대 강자 중 하나는 누가 뭐래도 명품백! 오버사이즈 캐리어나 쇼퍼백보다도 작은 크로스바디, 숄더 미니백이 대세입니다.

셀린느의 트리오페 체인백(200만원대), 프라다 리나일론 미니 호보(150만원대), 샤넬 클래식 미니 플랩백(400만원 이상)은 시즌마다 셀럽 미디어 속에 빠지지 않는 대표 아이템. 바쁜 일상이나 여행길엔 가벼우면서도 명확한 존재감을 내뿜는 가방이 가장 손이 갑니다.

한국 여성들은 대개 중간~작은 사이즈백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런 미니백은 다양한 체형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죠. 특히 클래식한 블랙/브라운보단 요즘 트렌드인 파스텔 블루, 크림, 레드 계열 컬러를 선택하면 팬츠, 데님, 롱스커트 등 다양한 겨울 패션에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스타일링 TIP!

– 공항패션처럼 숄더 길이 짧게 들어주면 시크하고 단단한 인상

– 핸들·체인 디테일에 트윌리 스카프를 매어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 보세요

– 명품백 표면엔 가방용 클리너 제품을 활용, 가죽 보습과 오염 방지까지 철저하게 관리

3. 스니커즈 or 컴뱃부츠: 편안함+스타일 모두 잡기

셀럽들의 이동길엔 언제나 착용감 좋은 슈즈가 빠지지 않죠. 최근엔 ‘하이엔드 스니커즈’와 ‘컴뱃 부츠’가 동시에 트렌드의 중심에 있습니다.

디올의 벨트 장식 컴뱃부츠(180만원~), 프라다 레더 스니커즈(120만원대), 구찌 러버솔 트레이너(100만원 안팎)는 도심 속 ‘꾸안꾸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슈즈이자 발 형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완성도를 갖췄죠.

명품 신발을 오래 신고 싶다면, 평소엔 보호 크림을 발라 눅눅함과 오염을 방지하고, 슈즈 트리(신발 전용 보조프레임)를 구비해 수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넓은 발볼이나 높은 발등, 혹은 작은 발 등 각각의 한국 체형에 맞는 다양한 사이즈 옵션이 있으니 구매 전 반드시 실제로 착화 테스트를 해보는 게 좋아요.

스타일링 & 관리 TIP

– 특유의 무게감이 있는 컴뱃부츠는 앵클 길이 양말+와이드 팬츠와 함께

– 스니커즈는 조거 팬츠, 데님과 무심하게 매치하면 여행룩 완성

– 겉감 소재에 따라 방수 스프레이로 한 번 더 보호할 것(한국 겨울은 잦은 비와 눈!)

4. 볼드 액세서리: 작은 디테일에 럭셔리 더하기

수많은 공항 셀카를 유심히 살펴보면, ‘작지만 강렬한’ 명품 액세서리는 빠짐없이 등장합니다. 최근에는 미니멀 귀걸이, 브랜드 로고 볼드 목걸이, 그리고 빅사이즈 시계 등이 대세입니다.

예를 들어, 티파니의 하드웨어 체인 브레이슬릿(500만원대), 까르띠에 러브 링(100만원 후반~), 루이비통 키폴 레더 스트랩(80만원대) 등은 품격 있으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주죠. 명품 주얼리는 연말 선물로도, 소장용으로도 가치가 높아 투자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타일링 TIP

– 보온력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을 주고 싶다면 캐시미어 니트 위에 볼드한 금속 액세서리를 매치

– 피어싱 착용이 부담된다면, 빅 이어커프도 좋음

– 주얼리의 광택을 오래 유지하려면, 착용 후 항상 폴리싱 천으로 부드럽게 닦아주기

5. 럭셔리 스카프&모자: 겨울 룩을 완성하는 마지막 한 끗

찬바람이 매서운 계절, 경계 없이 다양한 아이템과 합을 이루는 ‘명품 스카프·모자’의 저력은 매년 새롭게 각광받고 있어요. 버버리 체크 머플러(50~70만원), 에르메스 트윌리(30만원대), 디올 버킷햇(100만원대) 등은 남녀 불문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실용템입니다.

한국 겨울 특유의 건조하고 날카로운 바람에도 목을 따뜻하게 감싸주거나, 헤어스타일이 무너지기 쉬운 상황에서는 여유롭게 모자를 써주는 식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 TIP

– 블랙 코트에 클래식 패턴 머플러 하나면 전체적으로 얼굴이 화사해 보임

– 부스스한 머리날림엔 버킷햇이나 비니, 캡을 써서 자연스러운 꾸안꾸 연출

– 스카프는 머리끈이나 백 핸들 장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한겨울에도 셀럽 공항패션이 빛나는 비결은 화려함이 아니라 ‘선명하고 깔끔한 포인트’에 있습니다. 올 시즌, 명품 아우터·미니백·슈즈·액세서리·스카프 중 하나만 제대로 갖춰도 일상 속 럭셔리 무드를 충분히 누릴 수 있으니, 본인에게 잘 맞고 지속적으로 소장할 만한 아이템을 신중하게 선택해보세요!

창문 밖 바람이 매섭게 불수록, 패션으로 자신감과 온기를 챙긴 셀럽처럼 여러분의 겨울에도 특별한 빛을 더해보길 응원합니다.


Written by 최유진 | 뷰티&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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