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고가의 명품 가방, 특히 에르메스의 버킨(Birkin)과 켈리(Kelly)의 재판매 프리미엄이 둔화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 현상은 명품 투자에 관심이 많았던 한국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에르메스의 가방들은 여전히 그 가치가 높지만, 특정 색상이나 사이즈에 따라 프리미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기 색상인 ‘그레이지 달리아’의 경우, 중고 시장에서도 5,000만 원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올해의 핫 컬러’로 선정된 ‘네온 핑크’와 같은 대담한 색상의 버킨 가방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이들 제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닌 투자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강조합니다. 구매 시, 가방의 상태, 구성품(박스 및 인증서)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하며, 관리 또한 필수입니다. 가죽 클리너와 부드러운 천을 사용해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세요.
버킨과 켈리 가방은 그 자체로 스타일 아이콘이지만, 본인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스타일링 팁을 활용하면 더 매력적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의상 위에 버킨을 더하는 것이죠. 가격 변동을 고려해 사고 싶은 모델은 미리 체크하고, 세일 시즌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Written by 김소희 |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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