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패션계를 들썩이게 했던 루이 비통(Louis Vuitton)과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의 협업 컬렉션이 돌아왔습니다. 그 시절, 그 난리를 기억하시나요? 레인보우 컬러 LV 모노그램, 팝아트 감성 그래픽, 명품의 경계를 허무는 유쾌한 디자인 덕분에 국내외 셀럽들의 ‘잇백’으로 통했던 바로 그 라인입니다.
2024년, 루이 비통은 ‘무라카미 컬렉션 챕터2’를 선보이며 Y2K 트렌드의 중심에 다시 섰습니다. 이번 신상 잇백들은 기존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어요. 네온빛 톤의 멀티컬러 캔버스, 입체적인 프린팅, 그리고 상징적인 체리 블로섬이나 스마일 모티프까지, 그 시절 감성과 위트를 한층 세련되게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한국 소비자 입장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도 많습니다. 가방 크기는 미니부터 미디엄, 토트, 크로스, 숄더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요. 특히 평균 무게가 450g~650g대 내외라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고, 우리나라 여성 체형에도 무겁지 않게 잘 맞습니다. 가격대는 200만 원대 후반부터 400만 원대 초반까지로 기존 루이 비통 라인 대비 프리미엄이 붙었지만,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생각하면 그만한 투자가치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입니다.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께 꿀팁을 드리자면, 이번 시즌 제품은 한정 수량 예약제로 운영돼 빠른 품절이 예상돼요. 특히 국내 주요 백화점 매장과 공식 부티크에서는 문의가 폭주하고 있으니, 원하는 사이즈나 컬러가 있다면 미리 방문 상담을 통해 리스트를 남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스타일링 팁도 놓칠 수 없죠! 원색 계열이나 블랙&화이트 착장에 포인트로 들면 Y2K 무드를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액세서리 없이 잇백 하나만 들어도 존재감이 충분해 데일리 룩 업그레이드에 손색없습니다.
관리법 역시 주목할 점입니다. 무라카미 라인은 특수 코팅 캔버스 소재라 오염에는 상대적으로 강하지만, 직사광선이나 습기에는 약하니 보관시 더스트백 활용과 습도 조절에 신경 써 주세요.
이번 루이 비통 무라카미 신상 잇백, 패션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리미티드 에디션임이 분명합니다. 나만의 컬렉터 피스를 찾고 있다면, 2024년 이 컬렉션이 확실한 해답이 될 거예요.
Written by Sarah Kim | 해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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