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명품백 방치 사건, 한국 셀럽들의 공항패션과 명품 가방 안전하게 지키는 법

최근 두바이에서 한 여성이 고가의 에르메스 버킨백을 공공장소에 두고 자리를 비운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셀럽들의 공항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이 명품 가방이죠. 실제로 국내 백화점에서 인기 있는 미니 버킨백(25cm)은 2,000만 원대, 큰 사이즈(35cm)는 3,000만 원대까지 거래됩니다. 작지만 묵직한 가죽 질감, 깔끔한 실루엣이 특징인 버킨백은 매 시즌마다 품절 사태로 이어지며, 대기자가 줄을 설 정도로 희소성까지 갖췄습니다.

하지만 이런 명품 가방은 그냥 들고 다닐 때보다 보관·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공항이나 카페처럼 붐비는 장소에서는 잠깐만 방심해도 분실 위험이 높습니다. 한국에서 안전하게 버킨백을 지키기 위해선, 가방을 몸에 밀착하거나 가방 안에 휴대용 알람을 넣어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또 비행기 안이나 차 안에서 가죽이 눌리는 걸 막으려면 더스트백에 따로 넣는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죠.

최근 셀럽들은 주로 블랙, 토프 등 베이직 컬러 버킨으로 세련됨을 뽐내면서, 스타일은 캐주얼하되 명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이 대세입니다. 명품백을 일상에서 실용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즐기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Written by 이지현 | 럭셔리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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